닥터안모발이식병원에서의 꿈과 희망

 

 

 

 

"모발이식분야 최고 전문의로서 달리고 또 달리면서 많은 분들에게 자신감을 드리고 아름다움을 드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닥터안 모발이식 병원 원장 안지섭-

 

 

 

 

 

 

 

 

 

 

 

지금까지 탈모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자신감을 찾아드리고, 헤어라인에 고민있는 분들에게 헤어라인교정으로서 美를 드릴 수 있음이 너무도 큰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지금까지 모발이식만 전문적으로 할 수 있었던 건 아주 오래전, 경북대학교 김정철 교수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의대 시절 김정철 교수님이 모발이식을 성공했다는 얘기를 듣고 모발이식을 배워보지 않겠냐는 주변의 추천으로 그 때부터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처음 개원할 때부터 지금까지 모발이식만 진료했습니다. 
 

서울에 병원을 개업할 당시만 해도 모발이식전문병원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는 우려하는 시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신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모발이식만 고집했습니다. 왜 그렇게 모발이식만 고집했는지는 항상 환자를 만날때마다 그 초심을 되뇌이곤 합니다.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닥터안 모발이식병원의 환자는 거의 소개받아 온 환자입니다. 닥터안 모발이식 병원을 소개해서 올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소개하신 분이 수술을 잘 받고 자신에게 소중한 이에게 소개를 해 줄수 있는 병원이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닥터안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소개로 오신 분들이 모발이식 수술 후 고맙다고 이야기하면 그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실제로도 그런 환자들이 많이 찾아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특히 수술을 하다보면 환자와 친분이 두터워지는 편입니다. 보통 모발이식 수술을 하면 대략 4시간이 걸리는데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져 자연스레 친해지기 때문입니다. 많은 시간동안 얘기를 나누다 보니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다 보니 수술을 할 때도 환자분들이 아주 편하게 받는다고 말씀을 주십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언제일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오직 모발이식 의사로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